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창작:존 휘태커"에 대한 역링크 찾기

창작:존 휘태커의 역링크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창작:레스터 리
         20대 한국인 남성. 본명은 불명이며 일부러 얘기하지 않는다.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보다 나이가 4살 가량 어리다. 중키에 마른 체질이며 머리카락은 적당한 검은색 비대칭 머리. 존은 '사이비 종교나 사기꾼들이 사랑하게 생겼다'고 표현했다. 안경을 껴서 그런지 지적인 이미지가 있고, 실제로도 지적이다(아래 '내적' 참고).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트와일라이트 시티]]에 온 지 얼마 안 되었기에 도착하자마자 사기를 당하게 되지만,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의 도움으로 돈을 되찾는다. 이후 한국인 공동체를 찾아갔지만 예상 외로 조건이 빡쎄서 결국 공동체 구성원이 추천한 집을 구한다. 그런데 그 곳은 존의 집인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였고, 다행스럽게도 공동 관리인 [[창작:앨프레드 박|앨프레드 박]]이 존을 설득한 덕분에 "길가의 버려진 강아지" 취급을 받으며 같이 살 수 있게 된다.
  • 창작:리넷 블랙번
         10대 중후반의 백인 여성.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와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의 지인들 중 가장 나이가 적은 편에 속한다. 그마저도 어리다며 장난으로 개무시하는 존과 달리 실질적으로 상대해 주는 건 레스터 뿐이라 사실상 레스터의 지인들 중 하나. ~~그래서 툭하면 만만하다며 까인다. 위에 인용된 대사를 보자.~~
  • 창작:릴리퍼트 아파트
         >[[창작:존 휘태커|걸리버]]와 [[창작:레스터 리|레드레살]][* "걸리버 여행기"에서 릴리프트 왕국에 거주하는 제1비서관. 릴리프트 주민들 중 걸리버와 가장 친하며, 걸리버 살해 음모가 계획되자 몰래 마차를 타고 와서 이를 알려주기도 했다. 걸리버는 이를 듣고 즉각 릴리프트를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을 비롯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 사는 소인국. 아파트라고 하긴 뭐하다. 어쩌면 패배자들이 모여든 쥐구멍이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창작:프라임 시티|프라임 시티]]의 [[창작:블루클레이|블루클레이]]에 있는 건물.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와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의 집이다. 레스터에겐 첫 번째 집이지만, 존에겐 수많은 은신처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흔히 오픈월드 게임에서 숱하게 등장하는 세이브 포인트를 연상하면 쉬울 것이다. 물론 소설에서는 그 모든 걸 묘사할 수 없으므로 생략될 수밖에 없지만. ~~사실 묘사할 수는 있는데 분량이 문제라더라~~]
          *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
  • 창작:블랙 마켓
         하지만 사실 그 '카오스'는 어디까지나 일반인과 하급 범죄자들에서의 시각으로, 자잘한 사건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문제가 많은 것처럼 보일 뿐 사실은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했다. 그래서 사법계나 범죄계의 고위급 인사들은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위해 자잘한 사건들을 정리하려고 했고, 여기에 [[창작:레스터 리|레스터]]와 [[창작:존 휘태커|존]]을 비롯한 주인공 일행이 끼어들게 된다.
  • 창작:블랙리스트
         이들 중 몇몇은 세계관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악역들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느 면에서는 [[창작:레스터 리|레스터]]와 [[창작:존 휘태커|존]]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 창작:아멜리아 디아즈
         20대 남미계 여성.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와 나이가 비슷하다. 키가 제법 크고 다부진 체격이며, 피부가 짙은 편이고 머리카락은 포니테일 스타일의 보라색(염색)이다.
  • 창작:앨프레드 박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의 공동 관리인(다른 한 명은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이다.
         자기 단점인 장애를 가지고 스스럼없이 농담을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대인배. 존이 반대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의 아파트에 누가 들어오든 상관하지 않고 따뜻하게 맞이해 준다. 이것에 [[창작:존 휘태커|맛이 들려서(?!) 머무르는 사람]]도 있다는 모양. 이런 따뜻한 마음씨 때문인지 지역 사회에서도 유명하며, '정치에 나가면 성공할 사람'으로 불릴 정도이다.
  • 창작:작전
         물론 불법적인 행동이 많아지는 만큼 주인공들의 손도 많이 더러워질 텐데, 이것을 잘 조절하는 것이 관건일 듯. 아마 전투를 비롯한 주된 활동은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가 하고 보조 활동(계획, 첩보 및 도주책)은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가 담당할 것이다. ~~반대로 하면 둘 다 밸붕 및 캐붕이다.~~
  • 창작:제러마이어 쿨리지
         어쨌든 이렇게 VIP들을 자주 만나다 보니 그들의 비밀들도 알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그 '비밀'들을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사람들을 불러다가 소개하거나 아예 청부를 받기도 했다. 이 때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를 비롯한 몇몇 '해결사'들을 알게 되고, 그 중 일부와는 아예 정식으로 전속 계약을 맺기도 한다.
  • 창작:코스모폴리턴
         주인공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는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를 통해 뒷세계에 대해 깨달아 가면서, '악'이 사회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 공헌한다는 순기능(?!)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레스터도 서서히 악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명백한 '악'이었고, 그것 때문에 레스터를 비롯한 지인들은 세상으로부터 냉대받고 추적을 당한다. 하지만 '합법적인 악'에 대항할 방법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존을 비롯한 사람들은 '악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이렇게 악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상황에서, 레스터는 필요악을 저지르더라도 그 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 창작:클린트 블랙번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의 친구들 중 한 명이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인물
          *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
13253의 페이지중에 12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9-01-13 23:57:22
Processing time 0.0124 sec